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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CASE

청담인 한의원 인터뷰 : [내일신문] 산후풍을 예방하는 산후조리
2012-06-12

<< 산후풍을 예방하는 산후조리 >>

 

우리나라에서는 출산을 하는 모든 산모들이 산후조리에 신경을 많이 쓰며 집에서, 산후조리원에서,병원에서 산후조리를 최소 3주 이상 하고있습니다.

산후조리를 하는 가장 중요한 원인중에 하나가 산후풍을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산후풍이란 출산 후 적절치 못한 산후조리로 인하여 몸에 냉기(참바람)가 침입하여 관절에 통증이 나타나거나 전신이 춥고,시린 증상을 지칭합니다.

 

산후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 임신 중 몸 컨디션을 나쁘지 않게 유지하여야 하며

@ 출산 후 적어도 3주간은 찬물, 찬바람을 피하여야 하며

@ 출산 후 산후조리약을 적극적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 과도하게 땀을 내거나 무리한 일이나 동작을 피하여야 합니다.

 

특히 잘못 알려진 산후조리법의 대표적인 것이 과도발한법입니다.

산후조리 기간에 너무 덥게 생활하거나,,찜질방 등을 이용하여 과도하게 땀을 많이 내게 되면,,기력이 손실되고 자칫 찬바람이 몸에 더욱 쉽게 침입할수 있으므로 산후조리 기간엔 과도하게 땀을 내는 것은 절대적으로 금물입니다.

예를들어 감기 초기에 가볍에 땀을 내면 감기가 쉽게 낳는 경우가 있지만 자칫 무리하게 땀을 내면 오히려 감기가 더욱 심해지는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한의학에서 ()”이 들어간 병명들 즉 중풍, 산후풍, 와사풍, 역절풍 등은 그 증상이나 예후는 달라도 일반적으로는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며 때로는 난치성인경우가 많습니다.

산후풍의 경우 전신이 시리고 관절이 아픈 증상이 출산 후 나타난다면 적극적인 한방치료가 필요하며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한의학적인 산후풍치료방법들을 살펴보면,,

@ 치료한약 복용

: 몸을 따뜻하게 만들며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바람을 몸밖으로 몰아내기 위하여 투여

@ 침치료

: 전신의 기혈순환을 개선시키려는 목적

@ 뜸이나 좌훈요법

: 몸을 따뜻하게 데워 냉기 측 찬기운을 소멸시킴

@ 추나요법

: 틀어진 척추관절을 바로잡아 통증을 완화시킴

@ 기공요법

: 직접적으로 몸안의 냉기 즉 찬바람을 몸밖으로 배출시킴

등의 여러 가지 치료방법으로 산후풍 증상을 개선시킵니다.

 

양방에서는 산후풍 환자가 내원한 경우 여러 가지 검사에서 별 이상이 나타나지 않아 신경성이나,원인불명의 자율신경실조증으로 판정하여 별다른 치료를 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산후풍은 실제 존재하는 병이며,많은 산후풍 환자들이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아 평생을 고생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본인이 치료했던 산후풍환자들을 살펴보면

* 에어컨 바람에 의한 전신시림 산후풍

* 출산 후 무리한 동작이나 일에 의한 전신관절통 산후풍 환자

* 출산 후 찬음식을 먹거 나타난 풍치환자

* 가습기 바람이나 안개에 노출되어 산후풍에 걸린 환자

등등 매우 다양한 발병원인과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았으며,짧게는 두세달 길게는 5년이상 산후풍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던 환자분들도 치료한 적이 있었습니다.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여성분들은 산후풍을 예방하는 산후조리에 더욱 더 관심을 가지시길 바라며,현재 산후풍 증상으로 고생하시는 환자분들께서는 더욱 적극적인 한방치료를 통하여 산후풍의 고통에서 하루 속히 벗어나시길 바랍니다.

 

 

청담인 한의원 원장 한의학박사 안상원

산후풍 상담 : 02-3448-2075

홈페이지 : www.e-nature.co.kr